2008년 07월 15일
칸타타에 꽂히다.....

요새는 하루에 최소 세개 정도는 먹는 것 같다.
처음에는 좀 껄쩍지근한 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먹다보니 완전히 꽂혀서 하루에 몇개씩 먹는다.
더위 탓도 있긴 하지만 약간은 연한 맛에 향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즐겨 마신다.
겨울철에는 하루에 커피를 대여섯 잔 정도를 마시게 되는데 그래도 졸린 탓은 더위 탓일까.. 아니면 지루함 탓일까...
일하면서도 곧잘 눈꺼풀이 무거워지곤 하는데 칸타타 덕에 잘 견뎌내고 있다.
칸타타를 즐겨 먹게 한 주범은 역시나 응삼이다.
어느날 갑자기 형 먹어봐 하면서 하나 사주더니 이젠 내가 더 많이 먹는데 예전에 내게 뽐뿌 대마왕이라고 부르던 것을 복수 하는 것 같다.
몇일전에는 응삼에게 니콘 D2X를 영입했다. 물론 거의 걷어 오는 수준이었지만 가난한 생활에 니콘 D2X에 렌즈 두개는 어마어마한 지출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어릴때부터 꿈꾸어오던 플래그쉽 바디를 갖게 되어 즐겁기만 하다.
올 여름은 아무래도 칸타타에 헤엄치는 여름이 될 듯...................
# by | 2008/07/15 19:21 | life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