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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키보드 mx3000 keyboard



한 때 미친듯이 체리에 빠져서 모으던 키보드 두번째...
MX3000이다.
체리 흑축이 채용된 키보드인데 MX3000 서독산이나 독일산이나 체코 이전의 키보드들에서는 대부분 흑축이 많이 보여진다.


이제는 조금 찾아 보기 힘든 이색 사출 키캡과 베이지와 회색의 투톤으로 제작되어져 있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라서 투박스럽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을 함께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올디스 벗 구디스....

요새의 키보드들과는 달리 F,J키에 돌기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 두가지 키캡만 더욱 오목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닥 큰 차이는 없다. 단지 그러한 특징이 있다는 것 뿐....

체리의 흑축은 근래에 들어서는 그 무거운 키캡 때문에 여러 종류의 개조법을 통해서 개조되어지고는 하는데...
난 변형시키지 않은 본래의 상태를 가장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 키보드의 개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것은 순정...............

덧글

  • 이방인 2014/01/09 08:14 # 삭제 답글

    개성이라하믄 다른사람들과는 다른점혹은 매력있는점등이 개성이될수있는데

    순정이 개성있다는말은 말이 되지않는것같아요

    기보드를 잘모르는사람들은 대부분이 순정을쓸텐데 그게 왜? 개성있죠? 없는거지...
  • 위에 2015/08/19 10:24 # 삭제 답글

    난독증인가? 글쓴이는 순정그자체의 본래의 개성을 잃어버릴수 있기때문에 개조를 안한다는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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