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서버랙용으로 개발되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로부터 들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도 그렇게로만 알고 있다. 너무 게으른 탓일까 확인해본적이 없었다.
뭐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었을 수도 있지만 이베이등을 통해서 보면 대부분 서버랙에서 볼 수 있었다.

구입경로도 이제 더이상 생각이나질 않는다.
개인적으로 ml스위치의 컴팩트함을 대단히 좋아하는데 소장하고 있는 키보드 중에서 타수가 가장 많이나왔던 키보드이다.
ml스위치는 스위치의 스트로크 깊이가 짧아서 속타에 굉장히 유리하다.
어찌보면 펜타방식의 키보드와 비슷하지만 분명 러버돔 방식의 펜타키보드와는 격이 다른 키감을 준다.






키배열이나 키감, 사이즈 등 대단한 만족감을 주었던 키보드였긴 하지만 안타까운 단점들이 꽤 눈에 띄는 키보드였다.
서버랙용 키보드로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넣어져 있는 트랙볼이 그중 하나다.
이트랙볼의 느낌은 정말 사상최악이다.
버튼의 클릭감도 그다지 좋질 못하고 트랙볼의 굴리는 느낌도 상당히 좋질 못하다.

ml4100에서도 보여지는 틸트 기능이 왜 4400에서는 없는 것인지....
만약 4400에 틸트 기능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메인감으로서 손색이 없는 키보드...

생각같아서는 한번 만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여력이 되질 않는다.
만일 로또라도 당첨이 된다면 가장 첫번째로 이 스위치를 이용한 키보드를 제작해 보고 싶다.



덧글
naughty 2009/04/19 17:24 # 답글
엔터가 정말 아담하군요;; 정확한 타이핑 솜씨가 아니라면 적응때가지 좀 곤혹스럽겠네요 :)
cryo 2009/04/19 20:36 # 답글
오타가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엔터, 우쉬프트, 백스페이스 에서 많이 납니다.
나강사 2009/04/22 15:31 # 삭제 답글
나 하나 달라공..... 하늘에 별을 따 달라는것도 아니고 키보드 하나 달란건데 그케 어려워용? ㅠㅠ
cryo 2009/04/22 18:20 # 답글
시꾸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