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다는 것 3.... life

혼자 사는 것에 한 걸음 더 익숙해져가고 있다.
아직은 밥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이 없어서 햇반에 먹고 있다.
그래도 밖에서 먹는 밥 보다는 훨씬 맛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혼자 먹는 것이 익숙치는 않다.
왠지 모르게 혼자서 밥을 먹고나면 소화도 잘 안되고 기분도 꾸리꾸리해지고...
어머니가 싸주신 가지나물과 시금치...
지난주에 나물을 마트에 가서 사다 먹었는데 정말 곤욕을 치뤘다.
마지막에는 쉬기까지 하고.... 역시 어머니의 손맛이 최고다.
혼자 사는데 역시 김은 최고의 반찬..............
혼자 사는데 익숙해져 가는 중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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