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3일
이태원의 썬더버거

바로 옆에 칠리와 타코 전문점이 있는데 이곳도 꽤나 유명한 곳이다.
난 그나마 이곳의 햄버거를 좋아해서 타코보다는 햄버거를 더 즐기는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타코를 먹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된다.

그에 대한 값을 지불하고 먹는다치지만 그래도 비싸긴 비싸다. 햄버서 세트에 1만원....
내가 이 곳에서 주로 먹는 베이컨햄버거 세트 햄버거의 양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만년이 같은 경우에는 이거 서너개는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 오면 만년이는 반드시 브리도를 꼭 먹어야 한다. 만년이의 큰배를 채우기에는 그다지 많지 않응 양....
만년이의 이야기로는 미국에서는 서민 음식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치뤄야만 한다. 데이트 코스로 좋기는 하지만 가난한 학생들이 찾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보기에는 좀 시원찮아 보이지만 썩 괜찮은 맛이라고 한다. 사실 난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브리도나 타코의 본고장 맛을 잘 모른다. 만년과 응삼의 말로는 그럭저럭 쌀나라에서 먹던 맛과 많이 비슷하다고 하니 이곳의 타코는 꽤나 맛이 괜찮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오늘은 응삼, 만년과 함께 썬더 버거를........
# by | 2009/05/03 23:24 | mis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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