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박람회... misc

회사에서 단합대회로 안면도를 놀러갔으나 악천후로 그냥 밥만먹고 온셈이 되어버렸다.
밤새도록 비가 내리고 이튿날 아침에도 우중충한 날씨에 엄청난 강풍으로 추위에 떨다 제대로 사진도 못찍어보고 오게 되었다.
게다가 박람회에 10만 정도의 인파가 몰린다고 하는데 제대로 꽃구경은 못하고 풀떼기만 구경하고 온 듯...
겨우겨우 줄안서고 들어갈 수 있는 두 곳에서만 쪼금 사진을 찍었는데 남은 건 호박뿐...
조롱박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조롱박도 처음본다.
또, 한곳 줄안서고 들어가는 곳 농협관 -.-;;;
사실은 하도 추워서 추위를 피하려고 들어간 곳이다.
나머지는 줄이 너무 길어서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아무튼 직원들과 쉽지 않은 나들이였는데 아쉽게 풀만 조금 보다가 상경했다.
조금은 아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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