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이의 처가집은 통영이다.
그래서 만년이가 휴가로 통영에 내려가 있는 틈에 통영을 큰맘 먹고 다녀왔다.
다도해로 유명한 통영에 도착해보니 늦은 시간이어서 대충 휴식만 취하고 만년과 통영 구경을 하기로 하였는데...
잠시 휴게소에서 한컷 찍어보았다.
이후 통영에서 거제로 들어가는데 워낙에 많은 휴가 인파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중간에 되돌아 나와야만 했다.
통영 시내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려고 하였지만 이것도 수월치 않아 2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
할수 없이 만년과 마리나 리조트를 구경하러 갔다.






평소 마리나 리조트에 가보고 싶었는데 리조트에 가면 수많은 요트들을 구경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요트는 덜렁 두세대만 떠다니고 볼거리도 별게 없었다.

어릴적 충무로 불리우던 통영에 큰기대를 품고 가보았지만 의외로 썰렁한 나들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이곳에서 먹었던 해물탕과 회는 정말 기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해산물이 풍부한 도시라서 그런지 해물탕은 갔다 온지 몇일이 되었어도 잊을 수가 없다.
언제 기회가 되면 거제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유람이라도 좀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최고의 휴가시즌과 하루라는 시간 제약상 별 소득없이 돌아온 이번 나들이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언제나 잘 챙겨주는 만년...
이번 나들이도 만년이 없었으면 이렇게 맘먹고 내려가기 어려웠을 것 같다.....
그래서 만년이가 휴가로 통영에 내려가 있는 틈에 통영을 큰맘 먹고 다녀왔다.

다도해로 유명한 통영에 도착해보니 늦은 시간이어서 대충 휴식만 취하고 만년과 통영 구경을 하기로 하였는데...
잠시 휴게소에서 한컷 찍어보았다.
이후 통영에서 거제로 들어가는데 워낙에 많은 휴가 인파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중간에 되돌아 나와야만 했다.

할수 없이 만년과 마리나 리조트를 구경하러 갔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요트는 덜렁 두세대만 떠다니고 볼거리도 별게 없었다.


그래도, 이곳에서 먹었던 해물탕과 회는 정말 기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해산물이 풍부한 도시라서 그런지 해물탕은 갔다 온지 몇일이 되었어도 잊을 수가 없다.
언제 기회가 되면 거제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유람이라도 좀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최고의 휴가시즌과 하루라는 시간 제약상 별 소득없이 돌아온 이번 나들이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번 나들이도 만년이 없었으면 이렇게 맘먹고 내려가기 어려웠을 것 같다.....



덧글
식섭이 2009/08/10 23:56 # 삭제 답글
잘 다녀오셨군요!!! 아무튼 시원시원한 사진 잘 봤습니다